아트라메데스 (검은날개 강림지 4넴)

간단설명 : 가운데 동그란 "소음게이지"가 가득하면, 황패 디버프로 인해 무조건 사망하게 된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소음은 음파 및 불길 등 무엇이든 맞으면 증가하고, 징을 치면 초기화 된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징은 10개이지만, 10개를 모두 사용하면 아주 느리게 젠이 된다. 사이클 3~4번 내로 잡는 것이 적당하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1페는 캠프에 모인다. 디법 대상자만 빠졌다 돌아오고, 음파조절을 피한 후 돌아와서 음파숨결을 맞는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2페는 추적 대상자는 빠져서 돌고, 속도와 상황에 따라 1~2회 징을 쳐주며, 원거리 딜러는 계속 넴드를 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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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페이즈 : 지상단계

넴드 고유스킬과 대처
음파조절 : 가운데 동그란 "소음게이지"를 채우면 안된다. 가득차면, 황패 디버프로 인해 사망한다.
음파숨결 : 특정 대상에게 추척형 브레스를 쏜다. 모여있는 캠프에서 대상자만 정해진 방향으로 무빙한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밀리는 넴드와 가까우므로 천천히 무빙해야 한다. (밀리끼리 동시에 맞지 않게 주의)
이글거리는 불길 : 공대원 전체에게 화염구를 쏜다. 디버프(중첩)가 쌓이며, 중첩이 높아질 수록 받는 피해량이 커진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따라서 징을 쳐서 디버프가 쌓이기 전에 불길을 차단해야 한다. (1초 내에 2중첩, 3중첩이면 사망자가 생긴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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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페이즈 : 공중단계

추적 대상자와 불길 거리에 대한 징 타이밍
특정 대상에게 시간에 따라 점점 빨라지는 "추적하는 불길"을 쏜다.
대상자는 빠르게 외곽으로 빠지고, 대상에게 불길이 닿기 전에, 대상자 스스로 혹은 공장이 징을 쳐서 불길을 리셋 시킨다.
징을 친 사람이 약 2초 후, 다음 추적대상이 되므로, 미리 자리를 빠져서 움직일 지역을 봐두는 것이 좋다.

사제가 있을 경우, 보막과 도약을 이용하여 미리 무빙 방향과 장소를 정하고 사제의 자리와 도약 후 이동방향까지 잡아두면 좋다.
무적을 쓸 경우 약 2초의 대기시간 없이 바로 대상이 리셋되므로, 쓰게 된다면 징을 바로 쳐 주어야 한다.